>고 2 여학생 딸이 있어요
>하루 걸러 두통을 호소하는데 병원약을 먹으면 그날은 낫습니다
>다음날 또 두통(온 머리가 돌아가면서 아프답니다. 정수리쪽아프다가 오른쪽, 왼쪽등. )을 심하게 호소합니다
>병원에서는 신경성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진단해서 더이상 갈 필요가 없을것 같고 옆집아줌마에게 구산한의원에 대한 말을 듣고 이렇게 상담요청합니다
>
>밥을 잘 먹지 않고 기가 허하며 늘 힘이 빠져 있습니다. 성적은 우수하나 창백한 얼굴에 표정도 없고 찬물만 닿으면 얼굴에 두드러기가 생기고
>평소에도 얼굴에 뾰루지가 잘 납니다
>
>근처 한약방에서 상체열을 내리는 약도 먹어봤고 홍삼도 꾸준히 복용하고 있어요.
>
>건강해서 열심히 공부만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해결방안과 약을 안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산한의원입니다.
고2 딸이고, 성적은 좋지만 병원에서 검사해도 원인을 알 수 없는
두통으로 고생하며, 늘상 힘이 없고 창백하며,
특별한 방법을 찾기도 힘든 경우로 종합이 됩니다.
1. 신경성 두통이라고 하면 원인을 찾기 힘들거나 스트레스등의
정신적인 부분으로 인한 경우입니다.
우선 제가 진찰을 하면서 상담을 해서 학교 생활과 가정생활등의
문제를 먼저 파악해야 합니다. 그리고 건강에 대한 꼼꼼한 진찰이 필요합니다.
월경은 어떤지, 식사나 대소변의 문제등에 대한 파악이 필요합니다.
2. 이런 경우는 제가 직접 진찰이 꼭 필요합니다.
약도 중요하지만 진찰을 통한 상담으로 정신적인 문제나
고민거리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야 합니다.
3. 생활에 문제가 없고, 체력만 저하되어 있다면 처방은 쉽습니다.
체력을 올려주되 위장 기능을 보완해 주면 체력이 좋아져서
성적도 향상될 수 있습니다.
4. 지금 한창 반항도 하고 자기 주장도 강해져서,
어머님도 따님도 많이 힘들 시기입니다.
그럴 수록 슬기롭게 해결해서 좋은 결과 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