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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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집단 발생과 유행이 계절 상관없이 연중 발생하고 있다.

코로나19, 엠폭스 등 신종 감염병 출현으로 감염병 예방 및 관리체계 강화 필요 하다.

2024년 전국적으로 백일해 환자 급증: 성남시의 경우 2023년(0명) 에서 2024년(813명)

성남시 2024년 코로나19 하절기 유행: 감염취약시설 집단환자 발생(10개소) 발생 하였습니다.

百日咳 | Pertussis, Whooping cough

보르데텔라속은 6가지 종류가 있는데, B.pertusis 는 사람만을 감염시킨다.

백일해 임상양상에 대한 발병기전은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다.

백일해의 특징인 발작성 기침은 알려져 있지 않다.

백일해는 매우 감염력이 높은 질환이고 면역되지 않은 집안 식구에서 80~ 100%의 발병률을 보였고 잘 면역이 된 경우는 20%를 보였다.

감염은 전세계적인 분포를 보이며 3~5년마다 순환하는 유행을 보인다.

백일해에 걸리면 기침은 대부분 일어나나 쎅쎽거림은 약 반 정도에서 일어난다.

비인두 분비물의 배양검사가 진단의 가장 좋은 기준이다.

적절한 배지에 검체를 5일간 배양 후 항혈청 응집반응이나 직접면역형광법에 의해 구분한다.

어린이가 발작정 기침과 기침 후 구토 그리고 씩씩거림이 보이면 백일해에 감염된 것으로 본다.

백일해 예방의 주는 능동적 예방접종이다.

과거 백일해 백신의 부작용이 심했다. 최근에는 무 세포성 백일해 백신을 개발하여 부작용이 감소되었다.

우리나라는 생후 2, 4 ,6개월에 접종을 하고 있다.

보르데텔라속 세균인 Bordetella pertussis에 의해 발생하는 백일해는 비말(aerosol droplets)을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이다. 전염력이 매우 강하며 증상 또한 심각해 역사적으로 높은 치명률을 보였고, 특히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에게 큰 위험이 된다.

‘백일해’라는 이름은 오랫동안 지속되는 기침에서 유래한 것으로, 문자 그대로 “백일 동안 계속되는 기침”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실제로 환자는 약 10주에 이르는 기간 동안 심한 발작성 기침을 반복적으로 겪게 되며, 그 과정에서 다양한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다. 원인균은 외독소를 생성하는 세균으로, 이러한 독소 작용이 증상의 상당 부분을 유발한다. 이 질환은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를 묶어 예방하는 DPT 예방접종에서 ‘P(pertussis)’에 해당하는 감염병이기도 하다.

과거에는 백일해를 한 번 앓고 나면 평생 면역이 유지된다고 알려져 있었지만, 실제 면역 지속 기간은 대략 최대 10년 정도로 보고된다. 이 때문에 일정 기간이 지나면 추가 접종을 권장하기도 한다. 다만 감염 후 회복되었거나 예방접종을 받은 경우 일정 기간 동안은 재감염 가능성이 낮고, 혹시 다시 감염되더라도 초기 감염 때와 같은 심한 기침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는 드문 편이다. 많은 경우 감기와 유사한 가벼운 증상으로 지나가기도 한다.

백일해의 전염성은 매우 높은 편이다. 기초감염재생산지수(R₀)가 약 12~17로 추정되며, 이는 대표적인 고전염성 질환인 홍역에 근접한 수준이다. 홍역이 바이러스 감염인 반면 백일해는 세균 감염임에도 불구하고 전파력이 상당히 높은 것이 특징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예방접종 프로그램이 시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정 주기를 두고 전국 단위의 소규모 유행이 반복적으로 보고되고 있다. 기본 접종률이 높기 때문에 과거처럼 장기간 지속되는 중증 사례는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감염 자체는 발생하고 있다. 특히 마지막 추가 접종이 이루어지는 약 11세 이전의 소아 집단에서 발병이 비교적 흔하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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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한 원장

오렌지한의원 글과 기록몸을 살피는 한의학, 사람을 향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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